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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카드 신청 및 임산부 바우처 등록하기, 둘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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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확인하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일 중 하나는 국민행복카드(구 고운맘 카드)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아기가 태어나면 또 다른 카드를 발급받아 어린이집 등 보육용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카드사에 따라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이 다 통용된답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제도

정부에서는 임산부의 임신 및 출산에 관련된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하여 국민건강보험에서 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를 충전해주는 형태로 제공합니다.

지급대상 및 금액

지급 대상은 임신(유산 포함)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이며, 1세 미만 영유아의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금액은 임신 1회당 현재 60만원이며 다태아는 100만원으로 책정되어있고 신청 당시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는 임산부의 경우는 20만원을 추가 지급하므로 본인이 분만취약지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 범위

임신 출산관련 의료비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동일하나 기존에는 디클렉틴 같은 비급여 약품은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임산부의 임신, 출산과 관련한 모든 진료와 비급여 처방 약제 등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산부 뿐만아니라 1세미만 영유아의 진료, 처방 약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관에서는 할부개월란에 38코드를 입력하면 바우처를 먼저 사용하여 결제할 수 있습니다.

분만취약지역

분만취약지는 매년 변동될 수 있으며 2020년 기준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인천 웅진군, 경기 양평군
  • 강원 평창군, 정선군, 화천군, 인제군, 양구군
  • 충북 보은군, 괴산군, 충남 청양군
  • 전북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 전남 보성군, 장흥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 경북 청도군,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봉화군, 울릉군, 영천시
  • 경남 의령군, 남해군, 함양군, 합천군

국민행복카드 종류

국민행복카드가 가능한 카드사는 어떤 곳이 있는지 알아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은품 때문인데요, 실제로 임산부를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하면 사은품을 준다며 유혹하는 사이트와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기를 임신했기 때문에 축하하는 의미로 주는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카드사를 신규로 가입하기 때문에 주는 것이 대다수입니다. 따라서 내가 기존에 롯데카드가 있는데 롯데카드를 국민행복카드로 가입한다면 선물을 못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어떤 종류가 있는지 보고, 내가 신규로 발급한 적이 없는 카드를 선택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이런 선물이 아니라도 신규발급을 하면 현금 등으로 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그렇게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민행복카드는 아래와 같이 여러 카드사로 발급받을 수 있는데 아이 관련 혜택이 많고 보육료 지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롯데카드를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카드사가 진행하고 있으므로 카드 혜택과 앞으로 사용의 편의성을 살펴보고 진행하면 됩니다. 사실 저의 경우 임신출산 바우처 및 아기 보육료 외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어 사은품 자체만 보고 골라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둘째 아기 바우처?

지금 임신한 아기가 둘째 아기인 경우 두 가지의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한번도 신규가입을 하지 않은 다른 카드사에 가입을 하면서 선물을 받는다.
  2. 그냥 기존 카드에 바우처만 충전한다.

어차피 다른카드사로 신청해서 선물을 받더라도 바우처 충전은 기존에 사용하던 국민행복카드에 할 수 있으므로 가입하고 선물만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어디 카드사나 신규가입을 하면 선물을 주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가 하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주는 혜택이 생각보다 많고 타 카드사에 신규가입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필자는 신규로 발급받지 않고 현재 첫째아기 어린이집 보육료 결제용으로 사용하는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를 간단하게 추가하였습니다.

둘째 아기의 바우처를 추가하는 방법은 아래에 나열된 직통번호로 전화하여 충전을 요청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완료가 됩니다.

바우처 충전(공단 등록)방법

바우처를 충전하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건강보험 임신, 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서 등록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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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분만 전문 산부인과는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공단에 등록해주므로 임산부가 따로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따라서 병원에 공단등록이 완료됐는지 여부만 확인한 후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 또는 신규로 발급받은 카드사에 전화하여 바우처를 충전해달라고 요청만 하면 됩니다.

만약에 본인이 스스로 해야하는 경우라면 임신, 출산 지료비 지원 신청 방법을 보고 따라 신청을 하면 됩니다.

등록이 되면 자동으로 전산으로 확인하고 충전해주면 참 좋겠지만 그런 원스톱 서비스는 아직은 먼나라 이야기인 듯합니다.

카드사에 전화할 때에는 기본 전화로 진행하면 모르는 상담원도 있고, 기다려야 하는 대기시간도 많으므로 국민행복카드 담당 직원에게 직접 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행복카드 직통번호

카드사별 국민행복카드 담당자의 직통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결도 일반 상담보다 빠르고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어 요청하는 바도 금방 해결해주므로 아래의 번호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삼성카드 : 1566-3336
  • 롯데카드 : 1899-4282
  • 우리카드 : 1588-9955
  • 농협 : 1644-4000
  • 대구은행 1566-5050
  • 부산은행 : 1588-6200
  • 우체국 : 1599-1900
  • 공단 : 1577-1000

바우처 사용 기간

바우처 사용기간은 국민행복카드를 받아 등록한 그 순간부터 등록된 출산예정일 + 1년입니다. 임신진단서에 예정일이 9/27라고 쓰여있다면, 내가 선택제왕을 하게 되어 9/15일쯤 아기를 출산하였음에도 그다음 해 9/27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 잔액확인

기본적으로 사용하고나면 카드 영수증 또는 문자로 알람이 오지만 그 외의 방법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은 절차를 이용하면 됩니다.

  • 공단홈페이지 > 사이버민원센터 > 보험급여 > 임신,출산 진료비 잔액 확인
  • 공단앱(M건강보험) > 민원서비스 > 보험급여 >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 > 임신, 출산 진료비 잔액 조회
  • 정부24홈페이지 > 정부서비스 > 정부서비스 신청 > 건강, 의료 > 임신, 출산 진료비 잔액 확인

마치며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으면 임신 축하선물로 사은품을 주지만, 카드 신규가입으로 인한 선물이기 때문에 딱히 국민행복카드가 아니더라도 상담사를 통해 신규발급을 받으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신청사이트에서 기존 같은 회사의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신용카드가 아니라 체크카드 역시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그 사실을 알고 나면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선물에 대해서도 엄청난 혜택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 있습니다.

※ 참고하는 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방법
신생아 젖병 비교 추천, 소재에 따른 세척과 교체시기
출산준비물 리스트로 출산용품 완벽 준비(엑셀, PDF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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